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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는 루민>은 16명의 인터뷰와 에세이 한 편으로 한 사람을 그리는, 구성이 독특한 작품입니다. 엇갈린 증언과 그 모호함이 마지막에는 스산한 느낌으로 다가오는데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시쳇말로 쪼는 맛이 있는 심리 서스펜스 작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장르와 미디어 상관없이 작품을 추천해주신 분들 중 5분을 추첨하여, <내가 아는 루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정족수 이벤트 마감일까지 8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오늘12월 17일까지

 

█ 당첨자 발표 12월 17일 이후 

 

*당첨자는 해당 게시판을 통해 고지하며고지 이후 당첨되신 분들은 deccaa@gmail.com으로 [루민]이라는 말머리로 개인정보를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당첨되신 분은 도서 발송을 위해 개인 정보(연락 받으실 이메일주소이름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 책 발송 : 12월 17일 이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당첨자 개인정보 요청 메일 발송 후 3일 이내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도서 발송이 어려운 점 참조 바랍니다.

 

█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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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읽는미식가 2025.12.11 17:05

    데스노트 실사 영화 말고 만화 단행본이 저에게는 짜릿한 장르적 손맛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만화책으로는 보기드물게 3번이나 반복해서 봤었죠

     

    주인공 라이토와 엘의 숨막히는 심리적 대결구도는 지금 생각해도 명불허전입니다 

    아마 대부분이 선의 위치에 있는 엘보다 악에 대해서 묘한 이중성을 갖고 있는 라이토에 더 열광했을 것입니다

     

  • decca 2025.12.11 17:06
    아 작성 중에 올려주셨네요. 주제 한 번 확인해 주시고 다시 참여 부탁드립니다.
  • 책읽는미식가 2025.12.12 04:08
    주제에 맞게 수정해서 다시 참여하였습니다
  • 더 버드 2025.12.11 19:41
    데프니 듀 모리예 <레베카>
    추천합니다
    dmb중역본(동서미스테리)으로 읽었지만
    심리서스펜스의 클래식 아닐까요?

    히치콕 흑백영화도 좋은데
    역시 원작소설로 읽는게 최고입니다
    히치콕영화에서는 마지막 불나는 장면이 아직까지도 기억납니다
    뮤지컬은 안봤는데
    자주하니까 기회되면 보고싶습니다
  • 데런 2025.12.12 00:34
    심리 서스펜스 장르에 속한다고 볼 지는 모르겠지만, 쪼는 맛이 넘치는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를 추천합니다~
  • 무명 2025.12.12 15:43
    [가족 살인]이라는 소설이요......
    새아버지의 죽음 당시
    유치원생 - 초등학교 저학년 사이 나이였던 주인공이
    성인이 된 후 새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밝히기 위해
    다큐를 제작하는 내용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심장이 쫄깃해지는 심리 서스펜스였어요
  • 잉구리 2025.12.14 02:15
    데니스 루헤인의 셔터아일랜드...마지막 반전이 나올때까지 범인이 누구일지..결말이 어떻게나올지 몰입하게 만든 소설이었습니다. 마지막 결말부분에서는 몇번을 다시 읽어봤는지...
  • 뿡빵삥뽕 2025.12.14 05:44
    장아이링의 <색, 계>가 최근에 읽은 소설 중 단연 최고의 서스펜스를 보여줬는데요, 영화도 유명하지만 소설집의 표제작인 원작 단편은 체호프의 인과에 대한 모범이랄 정도로 척이면 척 딱딱 들어맞으면서 한 치의 공백없이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영화에서 덧붙인 성애적 긴장감은 전혀 없지만 외려 그래서 더없이 깔끔하게 칼처럼 끝맺지요.
  • OvOm 2025.12.14 07:35
    최근에 봤던 넷플릭스 드라마 '악연' 추천합니다
    하나의 사건으로인해서 등장인물들이 모두 서로 엮이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보는내내 손에 땀을 쥐게했고
    후에 밝혀지는 진실과 반전이 인상적이였습니다
  • 보운이 2025.12.16 05:13
    영화 블랙스완이요
    발레리나극단에서
    백조의 여왕 무대의 백조와 흑조배역을
    맡으려는 주인공 니나의 성공에 대한
    광기어린 집착을 영화에서 잘표현했고
    주연 나탈리포트만의 미친 명연기로 영화내내 심리적인 압박감과 긴장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 Bo 2025.12.18 01:17
    영화는 <조디악>이 제일 먼저 떠오르고 소설은 요코미조 세이시의 <밤산책>이 떠오르네요. 조디악 같은 경우는 다각도에서 여러 인물을 통해 사건을 관람(?)하다가 끓는 물 속의 개구리처럼 문득 엄청난 공포가 덮쳐서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밤산책은 오히려 반대로 한사람의 눈을 통해서 사건을 관찰하며 그 음산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감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유독 인상에 깊이 남아 있어요!
  • 골수셜로키언 2025.12.18 05:56
    산베 케이의 <나만이 없는 거리>를 추천합니다.

    여러분이 잘 짜인 루프물을 좋아하신다면 이 작품을 보시길 권장합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각색되었는데 북미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기도 했지요.

    저는 범인의 정체를 스포일러 당한 채로 작품을 보았기 때문에 내심 불편한 마음이었지만 그럼에도 딱 한순간 범인의 정체를 잊어버릴 정도로 몰입한 때가 있었는데 "내용을 알아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야말로 걸작의 조건이다."라는 말에 절로 수긍이 가더군요.

    아,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욕심입니다만 여러분이 아시는 루프물 중에 숨겨진 보석이라고 생각하시는 작품이 있다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이 장르는 의외로 명성에 비해서 제 흥미에 맞는 작품은 몇 없더라고요. 잘 쓰기 힘든 장르라는 분석이 있던데 틀린 말이 아닌 모양입니다.

    혹시 규정 위반이면 부탁드리는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그저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는 심정이었어요.

    사족: 영제는 Eraesd인데 지나치게 심플하고 원제의 운치가 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영미권에서는 다르게 평가할지 어떨지는 저도 모르지만요.
  • 비니루 2025.12.18 06:59
    [화차] 생각 나서 추천합니다. 배경과 맥락이 있지만 그 사람의 마음들이 무척 궁금해졌던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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