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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은독_입체_띠지.png

█ <꽃다발은 독> 이벤트 진행합니다. 

 

'기억술사 시리즈'로 이름을 널리 알린 오리가미 교야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도전한 미스터리 <꽃다발은 독> 이벤트 진행합니다. 작정하고 속여 보겠다고 쓴 작품이라, 상당히 인상적인 반전과 서늘한 여운 그리고 독자를 극한의 딜레마로 몰아넣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자, 언제나 간단한 이벤트입니다. <꽃다발은 독>에는 '추리'보다 '조사'를 더 중요시하는 기타미 리카라는 인상적인 여성 탐정이 등장하는데요. 꽤 현실적인 탐정 활동을 보여 줍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탐정을 추천해주세요. 소설, 만화, 영화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덧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5분을 추첨하여, <꽃다발은 독>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정족수 이벤트 마감일까지 10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오늘~ 2024년 05월 30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24년 05월 30일 이후

 

*당첨자는 해당 게시판을 통해 고지하며고지 이후 당첨되신 분들은 deccaa@gmail.com으로 [독]이라는 말머리로 개인정보를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당첨되신 분은 도서 발송을 위해 개인 정보(연락 받으실 이메일주소이름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 책 발송 : 05월 30일 이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당첨자 개인정보 요청 메일 발송 후 3일 이내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도서 발송이 어려운 점 참조 바랍니다.

 

█ 작품 소개

 

꽃다발은독_상세페이지_수정_1.jpg

 

  • Y 2024.05.22 00:01
    최근 읽은 소설 속 망내인의 '아녜'가 제일 좋습니다~
  • 무명 2024.05.22 00:06
    미스 마플 좋아합니다......
    자신이 목격한 적 있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 +
    주어진 정보를 조합해서
    정답 or 정답에 가장 근접한 답을 도출하는 것과,
    그러면서도 자화자찬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나도 경탄스러웠어요.
  • 데런 2024.05.22 00:29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탐정이라 불리기도 하는 히무라 아키라를 좋아합니다. 평범하지만 여러 불운한 일들을 헤쳐나가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마음에 들더군요~
  • 와타나베 2024.05.22 01:28
    사와자키
    가 최고입니다

    하라료님이 작고하셔서 더이상 사와자키의 활약은 볼수가없네요
  • 하하 2024.05.22 03:22
    만화 <명탐정 코난> 등장하는 코난을 좋아합니다~ 어린아이라는 설정때문에 직접 나서지 못하고 주위사람하여금 올바른 추리를 이끌도록 유도하는 등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케치군 2024.05.22 06:07
    여러 탐정들을 떠올려봤지만.. 역시 '탐정'이라고 하면 셜록 홈즈를 첫 손에 꼽지 않을 수 없네요. 저에게는 탐정의 대명사와도 같은 존재랄까요. 엄청난 관찰력과 통찰력, 비할 바 없는 추리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습이 넘 멋져요. 저에게 탐정이라는 존재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의외로 셜록 홈즈 시리즈 권수가 많지 않은데도 늘 탐정하면 셜록 홈즈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대단합니다 :)
  • 괴괵 2024.05.22 10:17
    소설 망량의 상자에 나오는 교고 쿠도가 생각나네요. 은혼에 긴토키처럼 매사에 게으르지만 할땐 하는 등장인물을 좋아하는데, 교고 쿠도도 서점에서 알송달송한 말을 하며 직접 나서지 않다가 결말 부분에선 멋지게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좋아요.
  • 비니루 2024.05.22 15:54
    소설/영화 [가라 아이야 가라]의 켄지와 제나로 커플이 생각납니다. 서로 의지하며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 어려운 처분 결정을 앞두고 갈등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았어요. 커플 탐정을 만들려면 이 정도의 당위가 있어야 하는구나 싶기도 했지요. [꽃다발은 독]에서는 어떤 탐정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붉은까마귀 2024.05.22 16:42
    긴다이치 코스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어수룩한데 날카로운 탐정의 이미지를 잘 보여줬다고 셍각합니다.
  • 월하 2024.05.22 22:10

    에도가와 코난. 매력있어요.

  • as 2024.05.22 22:39
    원래 가장 좋아한 탐정은 포와로.
    최근에는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하무라 아키라 탐정(와카타케 나나미)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무난하게 산다고 주장하는 스기무라 사부로(미야베 미유키)가 쌍벽을 다투고 있군요.
  • MVPark 2024.05.22 23:35
    이 작품의 저자이자 현역변호사인 오리가미 교야가 여성분인 데다가 탐정도 여성인 만큼 떠오르는 캐릭터가 우선 여성작가인 기리노 나스오의 시리즈물에 등장한 드문 하드보일드 여성탐정인 무라노 미로가 먼저 떠오르네요.. 신주쿠 가부키초라는 거친 무대에서 활약하면서 매 작품마다 변화하는 캐릭터를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으로 코지미스의 여와 와카타케 나나세 여사의 히무라 아키라는 운이 없다는 독특한 캐릭터로 유쾌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성작가의 작품은 아니지만) 요네자와 호노부의 작품 여럿에 등장하는 다치아라이 마치 역시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였습니다. 안녕 요정이라는 작품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변화가 어우러져 참 매력적이었네요.
  • testm 2024.05.23 16:57
    최근 재밌게본 일본드라마 영매탐정의 주인공 조즈카 히스이가 생각나네요 사건 보자마자 범인 특정하고 범행방법과 동기를 추리해나가는 천재탐정입니다
  • 스탠바이미 2024.05.23 20:28

    매튜 스커더..!
    트라우마를 가진, 알콜중독의 무면허 탐정이긴 하지만,
    너무나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그의 활약을 지켜보면..
    헤어날 수 없는 덫에 빠진 듯 시리즈 전편을 찾아 읽을 수밖에 없어요.

  • 샬랄라 2024.05.24 20:34
    좋아하는 탐정이라면 일편단심 셜록홈즈 밖에 없습니다~
    다른 추리소설을 읽어도 다른 탐정도 좋지만 그래도 역쉬 홈즈더군요~
    초등학교 다닐때 반 친구집에서 처음 읽었는데 그집에 친구는 좋아하지 않던 셜록홈즈 대전집이 무려 40권이나 있더군요~ 처음 읽어보고 반해서 그친구와 그렇게 친하게 지내면서 읽고 또 읽고 학교에도 가지고와서도 읽고 그래서 저때문에 반 전체가 셜록 홈즈로 독서모드에 빠졌드랬죠~ 학급회의시간에까지 건의가 될정도로 ㅋㅋㅋㅋ
    유년의 기억이라 참 좋았었나봅니다
    그래서 영화나 소설이나 드라마나 모든게 탐정은 홈즈로 통합니다~^^
  • 헛소리꾼 2024.05.24 23:56
    저는 헛소리 시리즈에 나오는 주인공, 이쨩을 좋아합니다.

    탐정보단 헛소리꾼에 가까운 녀석이고 시리즈도 점점 능력자 배틀물로 변했지만... 이만한 캐릭터는 정말 없거든요.

    헛소리로 상대 멘탈 부수기, 자해로 상대 멘탈 부수기, 증거 인멸, 범인과 공모 등등 특수 설정 작품이 넘치고 독특한 설정의 작품이 많지만 이 녀석 같은 캐릭터는 정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이 진행될 수록 변화하는 성격과 시선도 눈 여겨 볼만 하고요.

    그래서 좋아합니다. 매력적이라서.
  • 건망증탐정 2024.05.25 00:07
    캐릭터의 강렬함 으로
    따지자면
    모든것을기억하는남자
    '에이머스 데커'가 압도적입니다
  • 마지막 2024.05.25 05:56
    마야 유타카의 소설에 나오는 메르카토르만큼 기억에 강렬하게 남은 탐정이 없었습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탐정들을 조롱하는듯 한 행동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날개달린어둠에서의 첫 등장과 수반한 ㅈ어이없는 퇴장이 나타난게 그의 매력 아닐까요
  • 슈메드릭 2024.05.27 23:34
    가장 좋아하는 탐정을 뽑으라 한다면 제겐 단연 '필립 말로'입니다. 시니컬하지만 위트 넘치는 독백에, 누구든 어디서건 굴하지 않는 터프한 모습에 반한 이후, 챈들러의 하드 보일드는 제게 바이블과도 같았어요. "터프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젠틀하지 않으면 살아갈 자격이 없다." 고통과 권태, 욕망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그의 낭만과 연민, 우수 그리고 격조 넘치는 지조는 행동하는 철학자처럼 다가왔었네요.
  • 뿡빵삥뽕 2024.05.29 17:27
    포와로, 특히 데이비드 서쳇이 연기한 iTV의 드라마 속 포와로를 좋아했는데
    최근 루이즈 페니의 아르망 가마슈로 최애 탐정이 바뀌었네요.
    인간적이면서도 철저한, 결코 외면하지 않는 뚝심과 품위, 다정함.

    <스틸라이프> p266
    "제정신이 아닌 사람의 자백이지요.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증거가 있어야지요. 더러는 우리가 사람들을 그들 자신에게서 구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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