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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1928, 부산.png

 

█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이벤트 진행합니다. 

 

익숙한 설정이지만, 독창성이 돋보일 것 같은 작품입니다. 192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안락의자 탐정이 활약하는 무경 작가의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자, 언제나 간단한 이벤트입니다. 추천하고픈 우리나라의 미스터리 작품을 알려주세요. 고전과 현재 상관없고, 영상도 괜찮습니다! 덧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5분을 추첨하여,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정족수 이벤트 마감일까지 10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오늘~ 2024년 05월 03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24년 05월 04일 이후

 

*당첨자는 해당 게시판을 통해 고지하며고지 이후 당첨되신 분들은 deccaa@gmail.com으로 [흑조]라는 말머리로 개인정보를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당첨되신 분은 도서 발송을 위해 개인 정보(연락 받으실 이메일주소이름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 책 발송 : 5월 4일 이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당첨자 개인정보 요청 메일 발송 후 3일 이내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도서 발송이 어려운 점 참조 바랍니다.

 

█ 작품 소개

 

상세페이지_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png

 

  • 볼빨간미제히프 2024.04.25 01:51
    현진건 작가의 <B 사감과 러브레터>.
    너무 유명해 추천이라하기도 그렇지만, 이 작품은 사실상 서스펜스 미스테리 장르의 소설입니다. 특히 극 후반부에 드러나는 실체와 대비를 이루어 반전의 묘미를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폐쇄적인 배경에 주인공의 내면 심리 변화와 외부적인 행동 방식을 완벽하게 대조시킨 극적 효과가 뛰어난 추리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의 커버 디자인을 보니, 묘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1920년대 배경이라하니, B사감과 러브레터와 비슷한 시대배경을 가지고 있어 추천합니다.
  • 데스 2024.04.25 03:43
    황세연 작가의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우당탕탕 소동극 느낌이라 재미있어요.
    범죄 없는 마을 신기록을 앞두고 발생한 범죄와 사건을 숨기려는 범인과 범죄를 숨기려는 마을 사람들 이야기인데 짜임새도 좋고 묘하게 블랙 코메디 느낌도 나고 속도감도 좋은 작품입니다.
  • 범인은 모리스 2024.04.25 06:19
    손선영 저 "십자관의 살인"추천합니다

    신본격 이후의 일본미스테리 문법을 그대로 사용했고,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십각관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관시리즈 마지막은 쌍둥이관의살인 이라죠?
    (지금 연재중이랍니다)
  • 사파 2024.04.25 15:00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특별판>을 추천합니다.

    '황금펜상'은 매년 한국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추리문학상 최우수 단편 부문에 시상하는 상으로, 이 책에는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수상한 열두 편의 수상작이 실려 있습니다. 본격 추리, 사회파 추리, 심리 스릴러, 서스펜스, 학원 미스터리, 역사 미스터리 등 분포도 다양하고, 수상작들답게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스토리, 탄탄한 재미와 빼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수작들이 많습니다. 황세연 <흉가>, 송시우 <아이의 뼈>, 조동신 <보화도>, 공민철 <유일한 범인>같은 단편들은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개인적으로 최근 몇 년 동안 읽은 한국 추리물중 만족도가 제일 좋았습니다.

  • 케치군 2024.04.26 06:25
    오, 제가 추천하고 싶은 한국 미스터리는 바로 이벤트를 하고 있는 이 책의 작가님, 무경 님의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입니다! 두 권이 나왔는데, 두 권 모두 재미있지만 특히 1권! 진짜 이 책을 읽었을 때의 재미와 충격을 잊을 수 없어요. 이 시리즈에서 분량은 적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였던 '그녀'가 이번에는 전면에 나선다고(?) 해서 매우 기대 중입니다!! 스핀오프, 프리퀄.. 암튼 꾸준히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 이니유니 2024.04.29 15:45
    박힘찬의 '백만유투버 죽이기" 추천합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가짜 뉴스, 사이버 렉카 문제를 기가 막히게 풀어냅니다.
    유튜브의 어두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 as 2024.04.29 22:19
    댓글 보다보니 봐야겠다 싶은 작품이 많군요!

    저는 의외성을 노려... 웹연재 소설인 정연의 [진혼기] 추천합니다. 통일시대 신라 배경에 화랑들이 주인공인데, 처음에는 퇴마물로만 보이지만 옴니버스 형태로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면서 점점 큰 진상을 파악하고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구성이 훌륭합니다. 저처럼 괴력난신 좋아하면서 미스터리도 좋아하신다면 아주 즐겁게 보실 거예요.
  • 민기 2024.05.01 02:43
    김내성의 [마인] 추천합니다.
    한국 최초의 미스테리 소설이고,
    해당 소설도 식민지 당시의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같이 읽으면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 hp_dain 2024.05.02 15:54
    한국식 안락의자! 한국 추리소설을 잘 읽지 않는 제게는 정말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조합이에요. 한국 추리소설을 읽고싶어도 어느게 좋을지 몰라 고민을 많이 했다보니 더 좋은 기회같아요.<div><br></div><div>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한정기 선생님의 <플루토 비밀결사대>에요. 홈즈를 제외하면 제가 가장 처음 읽은 제대로 된 추리소설이에요. 이 소설은 5명의 아이들이 마을의 사건을 해결하는 시리즈인데, 그게 꼭 소년탐정단 같지 않나요? 금숙이, 한빛이, 우진이, 서진이 그리고 동영이. 이 다섯은 지금도 제 어린시절을 상징하는 친구들이에요.</div><div><br></div><div> <경성탐정 이상>도 한국 미스터리를 논한다면 빼놓을 수 없죠. 1권의 후반부가 홈즈의 오마쥬가 강해서 전 조금 묘-해진대다 실존인물과 엮어내는 기법이 좋으면서도 고민하게 하는 부분이 있었달까요. 하지만 확실히 독자의 시선을 끌고 즐겁게 읽기는 좋은 작품이에요! 전 한국 근현대 문학을 좋아해서인지 반가운 이름이 많아서 더 좋기도 했구요.</div><div><br></div><div> 혹시 <검법남녀> 라는 드라마를 아시나요? 3기가 나온다는 소문은 있지만 실체는 없는 드라마인데요... 웃기게도 전 이 작품을 정말 좋아해요. 로망이 점철된.. 그런 추리물이라서 그런걸까요? 조금 오글거릴 수 있지만 킬링타임으로는 정말 추천드립니다!</div><div><br></div><div>'마인크래프트' 라서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잠뜰tv의 <블라인드>, <미스터리 수사반> 이 두 컨텐츠 추천드려요!! <블라인드>는 서로 관계 없어보이는 사람들이 모이고, 정신을 잃을 때마다 한명씩 사라지는 밀실, 저택 미스터리의 형식을 갖춘 클로즈드 서클이라고 보시면 되요. 설정도 반전도 연기도 모두 흠 잡을 곳 없는 명작이에요. 아, 청소년 도서이지만 책도 나왔답니다.</div><div> <미스터리 수사반>은 1990년대 중후반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 형사 미스터리에요. 한 편에 1시간~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가졌지만, 그게 무색할정도의 큰 인기와 몰입력을 가진 컨텐츠에요. 한 조직을 쫓는 것으로 후반엔 큰 이야기가 잡히지만 초반에는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데, 그 점에서 그들 형사 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점이 많아요. 아, 형사 개인마다 능력이 있어서 어떻게 보면 특수설정 미스터리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세세하게 짜인 플롯과 복선. 그리고 시리즈를 거듭해 갈수록 눈이 즐거워지는 놀라운 연출들, 시청자도 충분히 몰입해서 할 수 있는 추리 등이 이 컨텐츠의 강점이에요. 강추드립니다!</div></div>
  • 스탠바이미 2024.05.02 20:39
    차무진 작가의 <아폴론 저축은행>을 추천합니다.
    여덟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작품집입니다.
    미스터리를 기반으로 여러 장르가 복합적으로 상입하며 서사를 이끌어 갑니다.
    한국적인 소재와 분위기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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