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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싱_책입체(웹용).jpg




█  이벤트 내용 :  누구나 한 번쯤은 불가사의와 미지의 세계에 빠져든 경험이 있을 텐데요. 네스 호의 네시가 나온 김에 진짜 '미스터리'에 대해서 얘기해보죠. "살면서 매료된 불가사의한 미스터리가 있으신가요? 또는 죽기 전에 가서 보고 싶은 신비로운 절경이 있으시다면?(저는 나스카 평원의 그림을 꼭 실제로 보고 싶은데요...) UFO, 설인 예티, 무엇이든 좋습니다~" 자유롭게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5명을 선정해 <와일드 싱>을 보내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오늘~ 2015년 5월 24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15년 5월 24일 이후

 

█ 책 발송 : 5월 24일 이후 당첨자 선정 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 작품 소개


네스 호 미스터리에서 영감을 받은

액션과 익살이 가득한 블랙 코미디 서스펜스

 

암살자 출신 의사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재치 있게 그려내어 블랙 코미디 서스펜스 붐을 일으켰던 비트 더 리퍼의 후속작 와일드 싱이 출간되었다. 현직 의사인 저자의 데뷔작 비트 더 리퍼는 넘치는 위트와 속도감으로 호평을 받으며 2009타임올해의 소설 10, 뉴욕 타임스올해의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고 2010년 크라임페스트 상을 수상하였으며, HBO에서 드라마 판권을 획득하였다. 영국 인버네스 시의 네스 호 괴물 소동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작품 와일드 싱에서 주인공은 미지의 호수 괴물의 정체를 밝혀야 하는 임무를 띄고 미모의 고생물학자와 함께 좌충우돌 모험을 펼친다. 다음 내용을 예측할 수 없는 기발하고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독자들을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이 혼란과 광기가 가득한 모험으로 이끈다. 전작에서 의료업계의 맹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던 저자는 특유의 익살 넘치는 문체와 풍부한 각주를 통해 이번 작품에서 합리성과 미신의 충돌, 환경 문제, 정치 풍자적 요소를 담으며 재미를 배가시켰다.

 

베이젤의 독창성과 연이어 예상을 빗나가는 줄거리 전개 덕분에 와일드 싱은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유머 넘치는 주석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정치사회적 내용에서 과학은 물론 그저 단순한 익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의 각주에 즐겁게 빠져들게 될 것이다.—《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이상하고, 괴상하고, 아주 유쾌하며 라이어넬의 천재성과 지성이 드러나는 지적이고 통렬한 비판까지 더해진 이 책의 진가는 각주에 있다!―《리뷰 브로즈

 

킬러 의사 피터 브라운, 미지의 호수 괴물을 찾아 나서다!

 

과거 베어클로라는 별명으로 악명 높은 킬러였지만, '연방 증인보호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과거와 결별하고 뉴욕 맨해튼 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하던 피터 브라운. 모종의 사건으로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된 그는 라이어넬 아지무스라는 새 신분을 얻고 유람선 의사로 지루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괴짜 재벌이 그에게 특이한 제안을 한다. 레지 트레이거라는 남자가 미네소타 주 외딴 곳에 있는 백색 호수에 미지의 괴물이 살고 있다는 증언을 모은 비디오를 보내 왔는데, 고생물학자인 바이올렛 허스트와 함께 그곳에 가서 괴물의 진위를 확인해 달라는 것. 라이어넬과 바이올렛은 백색 호수 근처에서 레지 트레이거가 운영한다는 CFS 산장으로 떠난다. 두 사람은 마을사람들을 탐문하고 다니는 와중에 백색 호수의 미스터리에 미심쩍은 구석이 있음을 감지하지만, 레지 트레이거가 끌어 모은 백색 호수 탐험 참가자들이 차례차례 등장하면서 사건은 예측 불허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리뷰

이렇게 매 문장마다 100퍼센트를 쏟아 부어 독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는, 아주 멋진 작가를 만날 기회는 정말 흔치 않다.―《타임

베이젤은 액션과 희극은 물론 정치 풍자까지 능숙하게 버무려 냄으로써 그의 폭 넓은 상상력에 힘입어 앞으로 나올 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었다.―《퍼블리셔스 위클리

위키피디아가 책을 쓰면 모를까 범죄 소설의 그 어떤 화자도 닥터 피에트로 브라우나만큼 순도 높은 정보를 제공해 줄 것 같지 않다.―《USA투데이

미칠 듯이 웃기다. 괴짜 천재의 걸작!―《뉴욕 타임스

데뷔작 비트 더 리퍼처럼 대담하고 예측불허의 작품…… 독자들을 상스럽게 재밌고 진짜 이상한 여행으로 이끈다.―《시애틀 타임스

활기차고 속도감 넘치는 속편.—《워싱턴 포스트

베이젤의 독창성과 연이어 예상을 빗나가는 줄거리 전개 덕분에 와일드 싱은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유머 넘치는 주석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정치사회적 내용에서 과학은 물론 그저 단순한 익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의 각주에 즐겁게 빠져들게 될 것이다.—《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합리성과 미신의 충돌을 아주 세심하게 고찰한다…… 아울러 (농담이 아니라) 이제까지 이렇게 재밌는 각주와 부록은 처음이다.—《데일리 비스트

격렬하고, 섹시하며, 지독하게 재밌는 소설.―《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데뷔작 비트 더 리퍼보다 낫냐고?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다.라이브러리 저널

와일드 싱은 범죄 스릴러의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칼 히어슨이나 커트 보네거트를 지향하는 듯한 색다른 풍자 덕에 아주 술술 읽힌다.—《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베이젤은 다시 한 번 그 특유의 아이러니와 위선을 간파하는 날카로운 안목으로 살인, 부패, 미친 짓, 그리고 가끔 나타나는 호수 괴물을 좇는다.—《위치타 이글

폭력, 배신, 마약 남용, 현란한 거짓말, 성적 긴장감으로 가득 찬 오싹하고 재밌는 줄거리를 가지고 멋지게 귀환한 작품.—《내셔널 포스트

베이젤은 싸구려 통속 소설에 쓸법한 구절을 어떤 문장 못지않게 멋지게 구사할 수 있으며 우리 주인공은 관찰을 바탕으로 정말 재밌는 대중문화계의 흥밋거리 정보들도 단숨에 까발린다.—《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

이상하고, 괴상하고, 아주 유쾌하며 라이어넬의 천재성과 지성이 드러나는 지적이고 통렬한 비판까지 더해진 이 책의 진가는 각주에 있다!―《리뷰 브로즈

 

줄거리

마피아의 손길을 피해 고군분투하던 전직 킬러이자 의사 피에트로 브라우나(혹은 피터 브라운). ‘라이어넬 아지무스라는 새 신분으로 유람선에서 근무하고 있던 그에게 한 괴짜 재벌이 특이한 제안을 한다. 레지 트레이거라는 남자가 미네소타 주 외딴 곳에 있는 백색 호수에 미지의 괴물이 살고 있다는 증언을 모은 비디오를 보내 왔는데, 고생물학자인 바이올렛 허스트와 함께 그곳에 가서 괴물의 진위를 확인해 달라는 것. 라이어넬과 바이올렛은 백색 호수 근처에서 레지 트레이거가 운영한다는 CFS 산장으로 떠나는데……

 

지은이

조시 베이젤(Josh Bazell)

조시 베이젤은 브라운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의사 자격증을 받았다. 그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레지던트로 일하고 있으며, 2009년에 전직 킬러인 의사 피터 브라운을 주인공으로 한 비트 더 리퍼로 데뷔했다. 작가는 의과 대학 과정 말기와 레지던트 근무 초기에, 의사들이 직업적 소명과 병원 밖의 삶 사이에서 겪는 혼란을 관찰하고 작품을 착안했다. 비트 더 리퍼타임선정 2009년 올해의 소설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HBO에서 드라마 판권을 획득하였다. 베이젤이 좋아하는 작가로는 제임스 엘로이, 켄 브루언, 마이클 코넬리, 피터 러브시 등이 있다.

 

옮긴이

이정아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숭실대학교 전자계산원과 시사 영어사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주요 역서로는 중세의 하늘을 디자인하다, 촘스키의 아나키즘, 안데스 내 영혼의 지도, 정직한 글쓰기, 책은 죽었다, 정직한 글쓰기, 음모는 없다, 자발적 탄소시장, 핫하우스 플라워, 쌀의 여신 1, 2, 이지 머니 1,2, 1984, 소크라테스와 유대인등이 있다.


  • 체리 2015.05.15 17:48
    캐나다에서 신비스런 오로라의 광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마치 몽환적이면서 환상적인 오로라를 보고 있으면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까지 느껴질 것 같습니다~
  • 잉구리 2015.05.15 20:14
    스페인의 톨레도..스페인에 관심도 많지만 현대와 고대가 어울러진 아기자기한 도시의 모습과 돈키호테가 있는 곳...여유가 있어 여행을 간다고하면 일순위로 가고싶은 곳입니다.
  • 비니루 2015.05.15 21:50
    나스카 평원 그림들이 궁금하긴 한데 그거 보려면 비행기 타고 날아야 해서 무서울 것 같으니 ㅠㅠ 빙하! 빙하를 보고 싶네요. 큰 배를 타고 피요르드를 누비다 너른 바다가 나오고 그 위에 빙산이 둥둥... 북극곰도 보이고... 이것도 무섭긴 하네요. 절경이라는 것들이 쉽게 볼 수 있다면 절경이 아닌 거겠죠?
  • renez 2015.05.15 22:12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을 한번쯤은 꼭 보고 싶었어요. 올라온 석상보다 더 큰 덩치가 아래에 묻혀 있고 그 옛날에 어떻게 그렇게나 많은 석상을 세울수 있었는지, 왜 그랬는지,그 섬 사람들의 의식세계등등.. 그런데 최근에 조금씩 비밀들이 밝혀지고 있긴하죠.
    그 시대 죽은 지도자의 얼굴을 조각한 것이다,통나무를 굴리거나 줄을 세워 조금씩 뒤뚱거리며 옮겼다. 그 섬의 나무들을 다 베어 써버려 결국은 멸망할 위기에 처했지만 농사를 지어서 그럭저럭 살았지만 결국은 서구의 침략으로 완전 멸망한것으로 추정된다고 다큐로도 나왔구요.
    어찌됐든 칠레로 부터도 2000마일이나 떨어진 다른 지역과 고립되어진 섬에서의 그 당시 문화나 섬 사람들의 의식세계 등등 지금은 미스테리로 알려진 곳의 실상을 좀 더 알아서 영화나 소설로도 만나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모아이나 버뮤다,미스터리 써클등등은 이제 미스터리가 아니란 사람들도 있긴하지만요 ^^
    그래도 제일 궁금하고 미스터리인건 UFO 랍니다 !!!
    옛날 밤하늘에서 수평이 아닌 직각으로 쭈욱 올라간 빛덩이? 같은걸 본후론 늘 관심의 대상이 되네요. 언젠간 밝혀질까요? ㅎ
  • 호기심해결사 2015.05.19 03:16
    무엇보다도 제일 궁금한곳은 달이 아닐까합니다. 신비한전설처럼 달은 궁금증을 유발하죠. 1969년 미국에서는 달에 정말 갔었을까요? 정말 사람들의 의심대로 이념이 만들어 놓은 한편의 영화일 뿐일까요? 직접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화성에도 2개의 위성이 있는데 그 크기가 10킬로정도 된답니다. 허나 어울리지 않게도 달은 본 행성의 크기가 목성의 4대성과 크기가 맞먹는답니다. 또 하필 공전속도와 자전속도가 같아 지구에서 달의 뒷면을 볼수는 없답니다. 진짜 뒤면에는 지구를 관찰하기 위한 외계인의 기지가 건설되어 있을까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곧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댜
  • ARGO 2015.05.19 07:16
    '와일드 싱'의 줄거리를 읽다가 문득 예전에 보았던 미드 엑스 파일의 한 에피소드가 생각났습니다. 시즌 3에 나왔던 것 같은데 그것도 네스 호처럼 호수 속에 존재하는 미지의 괴생물을 다루었었죠. 호수 이름이 참 재밌었는데요. 바로 HEUVELMANS였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주로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생물만을 연구하는 CRYPTOZOOLOGY 분야에서 유명한 학자의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네스 호의 괴물에 대해서도 아주 많이 연구했고 그 쪽 방면의 저명한 학자라고도 합니다. 피터 브라운이 이번에는 HEUVELMANS의 역할을 하는 걸까요? 아무튼 예전 엑스 파일의 에피소드와 비교해 보는 재미까지 있을 것 같아서 '와일드 싱'이 더욱 기대됩니다.

    아주 어릴 때, 해문의 팬더 백과 시리즈 중 하나로 나왔던 '세계 불가사의 백과'라는 책을 달달 외울 정도로 끼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매료되었었죠. 내가 사는 세상과 역사에 이토록 신기한 미스터리가 많다니 하고 말이죠. 나스카나 모아이는 물론이고 바빌론의 공중정원에다 도굴꾼을 막기 위해 진시황제 묘에 설치되어 있다는 기기묘묘한 비밀장치까지. 매료된 불가사의가 너무도 많아 얼른 하나로 꼽는 것조차 불가능하네요. 그 중 특히 매혹되었던 것은 텔레포테이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 사례가 있더군요. 고비 사막에서 우연히 발견된 승려였는데 원래 그는 수백 KM 떨어진 곳에 참선하는 이로 발견된 시점이 순간이동이 아니면 불가능했다고 하더군요. 전승에 의하면 라마교의 고승들은 자주 그런 능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사실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언젠가 텔레포테이션 능력이 상용화될테고 그러면 해외 여행의 부담이 제로에 가까움은 물론 부동산도 폭락할 테니까요. 역세권 따위 필요없으니까. 스타트렉의 엔터프라이즈에도 나오는 기술인데 조금은 낙관적인 것이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지금 과학 기술로도 분자 단위는 복사해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매료되었어요. 네, 넓게 말하면 초능력에 매료되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공중부양에 관한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어떤 이론은 나스카 평원의 그림들은 공중 부양으로 그려진 것이라 말하더군요. 고대 인도처럼 옛 사람들은 아주 높은 곳까지 공중부양이 가능했다면서. 정말로 그랬다면 인간 존재 자체야 말로 불가사의로 가득차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불가사의는 정말 좋아하던 것이어서 이번 이벤트는 특히나 재밌네요. 오랜만에 옛날에 읽었던 것들도 마구 생각나고.^ ^
  • Leo 2015.05.20 18:33
    어렸을때는 미스터리나 불가사의 같은 것들을 너무 좋아해서, 책도 그런 류의 책들을 많이 봤던 기억이 있네요. 어린 시절에 가장 강하게 끌렸던 미스터리는 이집트 투탄카멘 미스터리였던거 같습니다. 이게 단순히 신기하다라는 류가 아니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이야기다 보니 어린 마음에 무섭기도하고.. 제일 기억에 남는 거 같네요. 투탄카멘의 묘를 발굴하는 데 관계됐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인불명으로 죽어갔다는 등의 이야기 말이죠.

    최근엔 UFO, 외계인 미스터리가 제일 관심이 갑니다. 사친의 지구연대기 같은 책들을 보다보면, 정말 그럴듯하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죽기 전에 지구인과 외계인이 조우하는 광경을 볼 수 있을까요?
  • 행인 2015.05.20 18:56
    백두산 천지에서 가끔 보인다고 소문난 괴물을 보고 싶습니다. 네스 호의 괴물에 대한 한국 버전인 듯한데 얼마전부터 나온 백두산 화산 폭발설에 비춰 생각하면 곧 다녀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조급함이 생기기도 합니다.
  • 세계지도 2015.05.22 04:14
    어릴 적에 tv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당시 정말 존재하는가 하는 것이 화제였는데 지금도 역시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네요. ^^ 전 글쎄요..신비로운 것은 역시 지금도 존재하는 것에 대해 토론하는 아틀란스를 알고 싶네요. 추측만으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난무 하지만 진실은 저 산너머에 있죠. 언제가는 알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알고자 한다면 이 도시를 알고 싶어여. ^^
  • 핫키드 2015.05.24 21:54

    요르단의 고대 유적지 페트라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관람하다가 붉은 사암 협곡과 알 카즈네를 스크린에서 대면하고는 숨이 턱 막히며 심장이 미친 듯이 뛰는 경이와 신비를 체험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혹 전생의 기억 때문에 그런 것인지도..ㅎㅎ
    암튼 그 때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페트라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와 맞닥뜨릴 때면 언제나 심쿵..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데 다른 건 몰라도 페트라만큼은 오감 아니 육감까지 총동원하여 직관하며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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