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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E_표지.jpg


█  이벤트 내용 :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와 미키 할러가 만나 듯 다양한 탐정들은 창작자 혹은 팬들에 의해서 코워크를 하기도 합니다. <신드롬 E>도 마찬가지인데요. 혹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하고픈 탐정들이 있으신가요?" 자유롭게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5명을 선정해 <신드롬 E>를 보내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오늘~ 2015년 5월 15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15년 5월 15일 이후

 

█ 책 발송 : 5월 15일 이후 당첨자 선정 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 작품 소개


신드롬 E, 알려지지 않은 절대 악(惡)을 파헤치다

프랑스 2백만 부 판매 밀리언셀러!

 ‘프랑크 틸리에 신드롬’을 일으킨 바로 그 시리즈

샤르코 & 엔벨 3부작


엔벨 형사는 여름휴가 중에 기이한 사건에 맞닥뜨린다. 옛 남자친구가 영화필름 수집가에게서 구입한 단편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눈이 멀어버린 것이다. 같은 시각, 신원을 알 수 없는 다섯 구의 시신이 뇌가 적출된 처참한 상태로 지하에 파묻혀 있었다. 이 사건의 해결을 위해 샤르코 형사가 호출된다. 한편 엔벨은 영화 속에 숨겨진 비밀을 추적하다 영화필름 사건과 다섯 구 시신 사건 사이에 연관관계가 있음을 알아낸다. 또다시 벌어진 잔인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만난 두 형사는 ‘신드롬 E’라는 알려지지 않은 절대 악을 파헤치려 공조 수사를 펼치게 되는데…….


――


폭력의 근원으로 뛰어든 프랑크 틸리에 최고의 소설.

올해 가장 뛰어난 스릴러._〈프랑스 수아르〉


《신드롬 E》가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것은 당연하다.

신경과학의 발달과 인간 악의 근원 사이에 놓인 섬뜩한 진실._〈뉴욕타임스〉


이토록 놀라운 프랑스 스릴러라니,

뛰어난 등장인물, 생생한 플롯과 효과적인 배경, 살짝 가미된 로맨스까지.

전 유럽 베스트셀러를 넘어 미국의 왕좌를 위협할 태세를 갖췄다._〈커커스리뷰〉


신경과학과 스릴러의 만남. 절대 악의 근원, 인간 뇌의 미로 속으로 우리를 이끈다._〈엘르〉


누가 이 소설에 저항할 수 있겠는가?_〈뉴욕데일리뉴스〉


뛰어난 역작. 마지막 장까지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는 매혹적인 플롯._〈르몽드매거진〉


프랑크 틸리에 Franck Thilliez


1973년 프랑스 안시에서 태어났고, 현재 파드칼레에 거주하고 있다. 전업 작가가 되기 전 IT엔지니어로 근무했다. 프랑크 샤르코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첫 소설 《핏빛 천사를 위한 지옥행 열차》(2003)로 SNCF 추리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또 다른 형사 뤼시 엔벨을 주인공으로 한 두 번째 소설 《죽은 자들의 방》(2005)은 2006년 추리문학페스티벌 독자상과 2007년 SNCF 추리문학상을 수상한 뒤 동명의 영화로 제작됐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각각의 시리즈 주인공이던 샤르코와 엔벨 형사를 대면시킨 샤르코 & 엔벨 3부작 《신드롬 E》(2010), 《가타카》(2011), 《아톰카》(2012)는 밀리언셀러 작가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한 대표 시리즈다. 시리즈의 첫 권인《신드롬 E》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스릴러의 본고장인 영미권을 포함,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판권이 판매됐으며, 역시 영화화가 결정되어 〈블랙 스완〉의 시나리오 작가가 각색을 맡았다.

프랑크 틸리에는 등단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언론의 대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해 ‘틸리에 현상’이라는 붐을 일으켰고, 총 2백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자랑하는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프랑스 톱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저자 홈페이지 www.franckthilliez.com


옮긴이 박민정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월간 <더뮤지컬>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프랑크 틸리에의 《현기증》을 우리말로 옮겼다.



  • Leo 2015.05.06 20:02
    탐정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잭 리처'와 '링컨 라임'의 조합이라면 극강의 재미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괜한 상상을 해봅니다.
    사건을 풀기위한 전체적인 전략이나 단서는 링컨 라임이 마련하고, 그에 따른 실제 행동은 잭 리처가 하게 되면 아마 울트론도 쳐부술 수 있지 않을까요? ^^;
  • 레이지곰 2015.05.06 20:26
    전 해리 홀레와 매튜 스커더를 만나게 하고 싶습니다 ㅎㅎ

    물론 홀레는 알콜 중독 상태여야만 하는 조건이 붙습니다.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 사립 탐정으로 일하는 매튜 스커너와 끊임없이 술을 들이키는 홀레가 같은 사건을 담당하게 되면서 서로 부딪히다가 경찰 내부의 관여자를 찾아야 하는 홀레가 고독하게 사건을 수사하면서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외부인이 피해자의 의뢰를 맡은 매튜 스커너라면?

    과연 홀레가 술을 끊을지 스커더가 술을 다시 입에 댈지 궁금해지네요;;;
  • 월장석 2015.05.08 19:43

    저는 하가시노게이고의 가가 형사와 조르주 심농의 메그레 경감의 합작을 상상해 봅니다...

    사람의 심리상태와 전체적인 상황을 주시하는 메그레 경감과 발로뛰며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젊은 가가 형사가 만나면 검거율 100%의 신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원칙보다는 정의를 우선시 하는 메그레 경감과 원칙을 중요시하는 가가형사... 서로의 의견이 충돌할때 발생할 긴장감도 기대가 됩니다...

  • 핫키드 2015.05.09 08:33

    셜록 홈즈와 형사 콜롬보의 만남을 상상해 봅니다!!
    스키마와 예리한 관찰을 통해 얻은 증거를 바탕으로 귀납 추론하여 명쾌한 결론에 이르는 다소 건방지고 자신만만한 나르시시트 셜록 홈즈..
    용의자에게 예의를 갖추어 꼬리에 꼬리를 문 질문을 어눌하게 던지는 심문 방식을 통해 직관적으로 선택한 범죄 용의자와의 심리 게임을 은근히 즐기는 밀당의 고수 콜롬보..
    둘의 조합이라면 현대판 CSI와 프로파일러의 조합 뺨치는 시너지 효과를 자아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Up!!
    특히 단박에 모든 것을 통찰하고 자랑질하는 하는 맛에 사는 셜록 홈즈와 소의 걸음으로 용의자를 심리적으로 옥죄어 들어가는 스타일의 형사 콜롬보의 대조적인 성격이 어떤 그림을 그려낼 지 몹시 궁금합니다..^^

  • 비니루 2015.05.10 04:57
    긴다이치 코스케랑 필립 말로가 만나면 어떨까 싶습니다. 긴다이치가 미국 생활 경험이 있으니 언어 문제는 크지 않을 테지만 말로의 현란한 비꼬기 일부는 잘 못 알아들어서 답답하게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알아들었지만 늘 그렇듯 의뭉스레 모르는 시늉을 한다든가(...) 사건 관련자의 보안에 관해서라면 형편 없는 수준의 탐정들이라고 보는데 긴다이치의 저주에 가까운 스펙을 말로가 어디까지 몸으로 때워 막을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아마도 둘 다 애연가일 텐데, 서로 아끼는 담배를 소개하고 나눠 핀다든가 어디 바에서 술잔 주거니 받거니 한다면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조합이라면 미스 마플과 링컨 라임이 건강 검진 대기실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면 어떨까 싶어요. 색스는 출장 중이라고 치고 마플의 사건 이야기를 들으니 증거가 궁금해 근질근질한데 마플은 이래저래 군것질만 권하고(...) 겨우겨우 증거 채집해서 나름 추리를 제시했더니 웬 사람들 연애 얘기에 게다가 색스랑 그렇게 지내면 안된다 잔소리를 듣는다거나(...)
    미스터리보다는 어째 코미디를 원하고 있네요 제가...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다른 작가의 다른 개성 가진 탐정들의 만남을 상상하다 보니 추리력 대결이나 두 배 이상의 미스터리보다는 자잘한(?) 매력 대결을 기대하게 되는 듯해요.
  • 행인 2015.05.11 21:07
    명탐정 코난과 김전일이요. 이 둘이 만나면 과연 얼마나 많은 등장인물 죽을 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둘의 상승작용으로 범죄가 얼마나 억제될지도.
    한때 이들과 여행은 가는 것이 거의 금지된 여행처럼 말해졌던 것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 ARGO 2015.05.12 06:20
    뤼시 엔벨 형사가 여성이라서 저는 여탐정들의 코워크를 생각해 봤습니다.
    바로 새러 패러츠키의 여탐정 'V. I 워쇼스키'와 얼마전에 작고하신 P.D 제임스의 여탐정 코딜리아 그레이의 코워크를 말이죠. 둘은 공통점이 많아요. 남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사립탐정물에서 때로는 남성보다 훨씬 더 강한 면모를 선보이며 결코 주눅들지 않는 그녀들만의 독보적 가치를 일구어냈다는 점도 그렇고 거기다 비주류인 그녀들이었기에 주류인 남성 사립탐정물이 잡아내지 못하는 사회적 불평등과 편견을 포착해냄으로써 삶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보다 성숙하게 만들어주었다는 점에서도 그랬습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매력이 넘치는 여탐정들입니다. 워쇼스키는 수틀리면 남자에게 바로 발차기를 시전하는, 완력에 있어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투사인데다 코딜리아 그레이는 언뜻 보면 가진 것도 없고 약할지 모르나 남성 탐정 이상으로 어떤 어려움과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깡다구'가 있지요. 워쇼스키가 불이라면 코딜리아 그레이는 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비록 연대기적으로는 코딜리아 그레이가 선배지만 어쨌든 워쇼스키를 탐정회사의 사장으로 놓고 코딜리아 그레이를 신참으로 설정하여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되었던 '블루문 특급'처럼 그녀들의 코워크를 해보면 꽤 재미난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와인을 마시는 털털한 워쇼스키와 맥주를 마시는 꼼꼼한 코딜리아 그레이가 나른하게 취한 채로 사건의 진상을 두고 토론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모두의 개인적인 팬이기도 한 저에게는 꽤나 뭉클한 장면일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둘 다 우리나라엔 딱 한 작품 밖에 소개되지 않았거든요. 이제나 저제나 뒷 이야기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영 소식이 없군요. 그래서 더욱 보고 싶은 코워크랍니다.
    이 길어져만 가는 타는 목마름을 같은 여성인 뤼시 엔벨 형사가 씻어주길 바라면서 참여해 봅니다.
  • 머슴밥 2015.05.12 07:10
    <체육관의 살인> 속 고교생-아마추어-탐정 '우라조메 덴마'
    <쿠쿠스 콜링>&<실크웜> 속 사설탐정 '코모란 스트라이크'
    이 두 사람의 콜라보가 궁금합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오타쿠 안하무인 독불장군 그러나 누구든 쉽게 반박할 수 없는 논리적인 추리력을 자랑하는 우라조메 덴마
    전 영국 육군 헌병대 특수수사대 소속의 우직한 상남자 중의 상남자 코모란 스트라이크
    성격도 취향도 외모도 완전 다른 어린남자와 어른남자, 이 둘이 한 사건을 협동수사한다면 아 얼마나 재밌을까 상상만 해도 기대됩니다
  • DarkChild 2015.05.12 10:52
    전 "피터 러브시"의 "피터 다이아몬드"와 "콜린 덱스터"의 "모스" 경감이 같이 나오는 작품을 읽고 싶어요!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 두 영국 괴짜 형사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가끔 혼자 상상하곤 합니다. 왠지 엄청날거 같은 예감이...
  • 박인규 2015.05.12 18:39
    1. 해리보슈와 필립말로....최강의 하드보일드팀의 결성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 미드24의 잭바우어와 빈스플린의 미치랩...둘이 뭉치면 나라 하나는 우습게 없애지 않을까 싶네요.
  • renez 2015.05.15 04:02
    포와로와 제시카 추리극장의 제시카는 어떨런지 ㅎ
    많은 포와로 역중에 제일 인상깊은 bbc 시리즈의 데이빗 서쳇과
    제시카역의 안젤라 랜스베리가 문득 떠올랐어요.
    자신만만하고 꼿꼿한 포와로 앞에 때론 꼬치꼬치 캐묻고 때론 온화함으로
    아마도, 포와로를 넉다운 시킬수 있는 재밌는 콤비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드라마내에서 아웅다웅 하는 모습을 정말로 보고 싶어 집니다. ^^
  • 체리 2015.05.15 17:45
    코난 도일의 '셜록홈즈'와 애드가 앨런포의 모르가의 살인사건에서 명쾌한 추리력을 선보인 '뒤팽'이 함께 만났으면 합니다. 서로 냉철한 판단력과 증거수집 능력으로 의문의 사건들을 척척 해결해 나갈 것 같습니다.
  • 독서꽝 2015.05.16 05:30
    헤리 홀레(요 네스뵈)와 쿠르트 발란더(헤닝 만켈)가 만나면 어떨까요?
    지역적으로도 비슷하고, 사회성 짙은 작풍(作風)도 비슷하여
    몇 권을 같이 읽다보면... 간혹 누구의 글인가 헛갈리기도 하는지라
    간혹 만나서 풀리지 않는 부분도 공유하다보면
    인생의 좋은 동반자 내지는 멘토가 될 수도 있을 터인데 !!

    더불어 우리는 비슷하지만, 또 다른 - 그러면서 스케일이 더 큰 작품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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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위험한 장난감> 출간 이벤트! (선착순 5명, 종료) 13 file 2022.04.05 291
526 <프래그먼트>_당첨자! 5 2009.10.06 2699
525 <항설백물어> 당첨자! 14 2009.08.10 2745
524 '3시에 멈춘 8개의 시계'(종료) 13 file 2022.05.10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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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font color=scarlet><b>향기로운 이벤트! <머스크> 5권!</f></b> 19 file 2008.11.03 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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